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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은 29일(한국시각)부터 팬 투표로 진행하는 2021 ALC 베스트 11 선정을 진행 중이다. 첫 번째 순서로 베스트 골키퍼 투표가 시작됐는데 5명의 후보에 조현우도 이름을 올렸다.
조현우 외에 압둘라 알메이우프(알힐랄), 모하메드레자 아크바리사드(트락토르), 미치 랭게락(나고야), 데라즈 싱(고어) 등 5명의 후보가 경합 중이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조현우가 유일하다. AFC는 "조현우는 8경기에서 3실점했으며 클린 시트 1위(6개)와 세이브 비율 1위(87%)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골키퍼 투표가 끝나면 수비수 부문, 미드필드 부문, 공격수 부문도 차례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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