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트로메딕
인트로메딕이 싸이월드제트(싸이월드Z)의 선불카드인 ‘도토리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28분 인트로메딕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4.42%) 오른 5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로메딕은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Z의 주요 출자자로서 싸이월드Z 플랫폼 전용 페이먼트 서비스인 ‘싸이페이’의 개발 및 운영을 맡았다.

도토리카드에 충전된 금액은 편의점, 마트, 백화점, 주유소, 교통카드 등 전국 KB카드망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최근 싸이월드제트가 한글과컴퓨터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한컴타운’을 개발중인 가운데 도토리카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로블록스의 경우 회원에게 도토리와 같은 자체 게임 포인트인 ‘로벅스’를 지급해 현금으로 전환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러한 로벅스 시스템에 힘입어 수억명의 글로벌 유저를 섭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