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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의 주가가 강세다. 넥스턴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을 타깃으로 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서다.
1일 오전 9시27분 넥스턴바이오는 전거래일대비 310원(4.58%) 오른 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는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7종을 모두 표적할 수 있는 항코로나 바이러스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을 발견했다고 전날(30일) 밝혔다. 표적 가능한 바이러스 가운데 중증으로 발전이 쉬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을 포함한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는 스파이크(돌기)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의 스파이크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관련 실험을 진행해 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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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