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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 여부가 의심되는 부부의 동거가족·지인에게 코로나 관련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부는 오미크론이 확산 중인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했다.
방역당국은 1일 백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을 조사하면서 "동거가족과 지인에겐 코로나 초기증상인 호흡기 증상, 근육통이 나타났다. 특이증상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와 확진판정을 받은 동거가족은 병상 배정을 위해 자택에서 대기 중인 상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특별히 시설격리 대상자는 아니었다"며 "다만 의심환자 부부의 동거가족 확진자, 지인 확진자들은 백신 접종력이 없는 상태여서 이에 준하는 조치로 (수동감시와 격리 등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부부는 지난 10월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마치고 나이지리아(11월14~23일)를 방문한 뒤 귀국했으며 11월25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결과 공항에서 자택까지 함께 이동한 40대 남성 지인 1명과 10대인 동거가족 1명이 전날 추가 확진됐다. 질병청은 전날 오전 추가 확진된 지인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들 부부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는 1일 저녁 9시쯤 나올 예정이다.
현재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와 확진판정을 받은 동거가족은 병상 배정을 위해 자택에서 대기 중인 상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 특별히 시설격리 대상자는 아니었다"며 "다만 의심환자 부부의 동거가족 확진자, 지인 확진자들은 백신 접종력이 없는 상태여서 이에 준하는 조치로 (수동감시와 격리 등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인천에 사는 부부는 지난 10월28일 모더나 백신 접종을 마치고 나이지리아(11월14~23일)를 방문한 뒤 귀국했으며 11월25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결과 공항에서 자택까지 함께 이동한 40대 남성 지인 1명과 10대인 동거가족 1명이 전날 추가 확진됐다. 질병청은 전날 오전 추가 확진된 지인에 대해서도 오미크론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들 부부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는 1일 저녁 9시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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