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2일(한국시각) 스트라스부르전에서 선제골을 넣어 평점 6.8점을 받았다. /사진=보르도 공식 트위터
부상에서 돌아와 45일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팀에서 네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보르도는 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에서 2-5로 패했다. 팀은 패배했지만 황의조는 이날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으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황의조의 기선제압에도 불구하고 보르도는 스트라스부르 아드리엥 토마손, 케빈 가메이로, 뤼도비크 아조르크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후반 12분 보르도의 알버트 엘리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후반 20분 아조르크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경기 이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보르도 선수 대부분 6점대의 평점을 받았다. 5실점을 허용한 코스틸 골키퍼는 최하점이다. 황의조의 평점은 이날 각각 도움을 기록한 기데온 멘사(7.5점)와 아들리(7점) 그리고 팀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한 엘리스(6.9점) 등에 이어 4번째로 높다.


경기 MOM은 멀티골 경기를 펼친 스트라스부르 아조르크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