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로이터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넥스트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미크론이) 경제성장을 크게 둔화시키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오미크론은) 불확실성이 많고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현재 그 여파를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일시적'이란 단어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일시적'이란 단어를 그만 사용할 준비가 됐다"며 "('일시적'이란 단어는) 우리가 처한 (경제) 상황을 묘사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주장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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