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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도에 따르면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전남이 배출한 김인, 조훈현, 이세돌로 이어지는 한국바둑 국수(國手)의 명성을 기리고, 전 세계에 바둑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든 대회로 올해 7회째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 영암군,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프로와 아마추어, 청소년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세계 프로 최강전에 신진서, 박정환, 최정과 중국 판팅위, 일본 야마시타게이고, 대만 왕위안쥔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16명의 기사가 참가한다.
국내 프로대회에는 이창석 등 16명의 예선 통과자가 참가하고, 이와 별도로 국제아마추어 대회와 청소년 바둑대회에 5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한국기원은 '국수산맥 온라인 바둑대축제'를 진행해 프로기사와 함께하는 바둑팬 참여 이벤트, 바둑퀴즈 등 SNS 이벤트, 전남도 주요 관광지 및 특산물 홍보, 프로기사가 들려주는 바둑이야기, 국수산맥 프로대회 온라인 중계, 국수산맥배 명국 소개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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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