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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후 1시52분 머큐리는 전거래일 대비 680원(8.70%) 상승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머큐리는 이날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인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및 스마트미터링(Smart Metering)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미터링은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요소다. 사용자 전력 소비, 분산형 에너지 생산, 전력 손실, 전력 중단 등의 전반적인 전력 그리드를 지능적으로 측정하고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머큐리는 축적된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스마트미터링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 본사에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스마트미터링 시장에 진출하여 IoT 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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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