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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가 새 공공주택 모델 도입 소식에 시멘트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23분 성신양회는 전거래일 대비 1450원(11.15%)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일 "기존 공공주택공급 방식과는 다른, 살기 편리한 주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철도역 출입구 위로 청년주택을 건설하고 역사 인근 택지분양 시 개발이익 공유를 제안하는 사업자에게 우선권과 인센티브를 주는 복합 개발 방안"이라며 "이번 모델은 교통과 주택공급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로 향후 다양한 방식의 주거유형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신양회는 건축 및 토목업의 원자재로 사용되는 시멘트 제조·판매업체다. 본 공장인 단양공장에서 연간 1100만톤의 생산능력으로 일반 콘크리트 공사에 사용되는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를 공급하고 있다. 부강공장에서는 연간 83만톤의 생산 능력으로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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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