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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주산학연협의회 광융합분과 정창윤 옵토네스트 대표와 로봇산업분과 송창금 드림씨엔지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우수인력의 수도권 유출 등으로 인한 기업인력 확보 어려움에 대한 대책 ▲지역산업 발전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방안 ▲인공지능(AI) 금형연구소설립 ▲친환경자동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장기적 관점의 전문인력양성으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가 힘든 상황이지만, 민·관이 협력해 지역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계의 고충이 많겠지만 광주형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의 성공적인 생산과 인공지능융합단지 건설이 본격화함으로써 지역 산업계의 경기회복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산업계와 더 자주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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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