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오는 30일까지 신안1004몰에서 고객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 신안군청 전경
전남 신안군이 오는 30일까지 신안1004몰에서 고객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

15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안1004몰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상품판매 축소와 비대면 온라인 소비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하여 신안군에서 개설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난 7월 오픈한 신안1004몰은 현재 입점업체 120개소, 300여개 상품을 입점판매중에 있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회원수 5300여명, 매출액 4억원을 돌파했다.

우수 농수산물 생산 시기에 맞춰 왕새우·섬낙지·천일염·햅쌀·김장 등 다양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남도장터·네이버와 연계해 진행한 왕새우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시작한지 8분만에 1000박스가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5000명이 넘는 회원과 4억원의 판매실적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상품관리, 농어가 교육, 다양한 판매 수요처 발굴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농수특산물을 제공하고, 농어가소득에 보탬이 되는 '신안1004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1004몰'고객감사 대잔치 기간에는 최대40% 할인된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섬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