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제4회 상상 서밋(Summit)'을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포럼이 끝나고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아랫줄 가운데)과 정현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아랫줄 왼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KT&G
KT&G는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제4회 상상 서밋'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상 서밋은 '미래세대가 만드는 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벤처 투자업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가 참석해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창업투자의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연사로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박원정 러쉬코리아 디렉터 ▲김민경 트레드앤그루브 대표가 참여했다. 포럼에선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상상플래닛 공간을 재현한 'KT&G 상상플래닛 메타버스 월드'도 공개했다. 상상플래닛 입주사가 메타버스 안에서 회의와 업무협약식도 진행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KT&G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상상 서밋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운영하며 사회혁신 창업가 발굴과 육성에도 지원을 이어왔다.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7월에는 사회적 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상상 서밋은 빠르게 변하는 미래세대 창업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