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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니스타 보도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이 첼시의 로프터스-치크를 영입할 계획"이라며 "로프터스-치크의 체격·기술·경험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첼시 내 주전 경쟁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적하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태미 에이브러햄(로마)과 호흡을 맞췄다. 이 둘은 첼시 유스팀에서 함께 성장해 첼시 1군과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같이 뛰었다.
매체는 "올해 여름 무리뉴 감독이 로마로 영입한 에이브러햄이 로프터스-치크 영입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로프터스-치크 외에 사울 니게스(첼시), 코렌틴 톨리소(바이에른 뮌헨), 더글라스 루이스(애스턴 빌라), 데니스 자카리아(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등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로마(승점 28점)는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3연승으로 선두권을 달리던 로마는 지난 10월부터 2연패를 두 번이나 당해 순위가 하락했다. 7위 유벤투스(승점 28점)와 승점 동률이다. 4위 피오렌티나(승점 30점)와는 2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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