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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season to be jolly purple'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크롭티 위에 보라색 가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의 완벽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꺄!!! 너무 예뻐요. 보라색은 천상 예슬님 색깔이에요. ", "진짜 내 최애언니", "내 심장"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고 지난 5월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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