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디자인어워드 ‘올해의 디자이너’에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부사장)이 선정됐다.

18일 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신설된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은 현대자동차와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이끌고 있는 이상엽 부사장이 수상한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으로 전 세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현직 자동차 디자이너, 일반인 등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은 2021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전동화 세계, 메타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품 등으로 경쟁력이 더해졌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인 김영일 이엘비앤티 회장은 “이상엽 디자이너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한국만의 감성과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신차에 적용하는 등 차별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인으로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꼽힌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