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KBS 연예대상'에 불참한다. /사진=장동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21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25일 저녁 8시30분 열리는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는다. KBS도 "유재석과 일정을 논의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알렸다.

유재석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월 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 감염이 된 것. 

이후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받은 그는 21일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되면서 'KBS 연예대상'에 참석할 거란 전망이 나왔지만, 올해 KBS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던 만큼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