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콜리슨.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흔들리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베테랑 가드 대런 콜리슨을 영입했다.

ESPN 등 외신은 "레이커스가 콜리슨과 10일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콜리슨은 지난 200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1번으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 지명됐다. 그는 지난 2018-19시즌까지 10시즌 동안 NBA에서 뛰며 평균 12.5득점 5어시스트 1.2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2018-19시즌 후 갑작스럽게 은퇴했던 콜리슨은 몇차례 NBA 복귀설이 돌기도 했지만 모두 불발됐다.

레이커스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손이 부족한 상황이다. 앞서 G리그에서 활약해온 아이제아 토마스와도 10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이날 과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토론토 랩터스 등에서 뛰었던 스탠리 존슨과도 10일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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