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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접종률이 26일 0시 기준 29.6%를 기록했다. 추워진 날씨와 휴일까지 겹쳐서인지 전날 29.4%를 기록한 데서 불과 0.2%포인트(p) 증가했다. 돌파감염이 많았던 60세 이상을 기준으로는 69.8%를 보인 가운데 70대 연령이 78.5%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3차 접종 완료자는 5만8612명이 늘어 총 1519만546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은 하루 77만7917명이 3차 접종을 받았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2020년 12월 말) 5134만9116명 기준 29.6%가 3차를 맞은 셈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면 3차 접종률은 34.4%로 늘어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8%다.
연령별로는 Δ70대 78.5% Δ80대 이상 70.2%(전날과 동일)Δ60대 65.1%Δ50대 28% Δ30대 20.2% Δ40대 16.7% Δ18~29세 12.1% 순을 보였다.
이외에도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4231만2560명(전국민 82.4%), 1차 접종 완료자는 4397만9267명(85.6%)을 보였다.
청소년인 16~17세 1차 접종률은 83.3% 2차 접종률은 70.7%를 기록했다. 중학생 연령인 12~15세는 1차 접종률 62.7%, 2차 접종률 35.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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