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 서비스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 편한 광주만들기' 임신지원 정책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맘 편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임신 21주)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 지원(5회) 또는 정리 수납(1회)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출산 전 5개월(임신 21주)부터 출산 예정일까지 막달기간에 가사 지원(5회) 또는 정리 수납(1회)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득기준 구분 없이 임신사실이 확인되는 모든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한다.
시는 내년에 출산 예정이거나 임신 21주 이상으로 연내 가사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임신부 10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의 이용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청은 1월3일부터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온라인)을 통해 임신부 본인이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사지원플랫폼, 광주YWCA 살림돌봄서비스 또는 청소업체 등을 자율 선택해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나 정리정돈을 해주는 가사지원서비스를 5회(회당 4시간 최대 4만원씩)와 정리수납서비스(1회 최대 20만원) 가운데 1개를 선택해 먼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이 끝난 후에 해당 시스템에 영수내역 등 서류를 증빙해 청구하면 신청한 다음 달 지원금을 지급한다. 회별 초과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12월10일까지며 청구는 12월 말까지다. 문의는 광주시 콜센터(120)로 하면 된다.
정종임 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을 통해 지난 3월 임산부 배려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해 추진된 사업으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소득기준 없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가사돌봄 지원"이라며 "내년에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광주만들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