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은 총 5대(150만파운드·23억8800만원)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마세라티 르반떼 내부 모습. /사진=뉴시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의 슈퍼카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손흥민은 총 5대(150만파운드·23억8800만원)의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의 주급이 11만파운드(약 1억7500만원)임을 감안하면 5대는 다소 겸손할 수도 있다.


손흥민의 슈퍼카 중 가장 주목받는 건 페라리 라페라리다. 이 차는 전 세계에 겨우 499대만 있다. 손흥민은 붉은 컬러의 차량을 구매해 검은색으로 도색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색은 북런던 라이벌 구단인 아스널의 상징색이다.

아우디 R8 쿠페도 소유하고 있다. 이 차는 지난 2014년 손흥민이 한 걸그룹 멤버와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촬영된 차량이다.


마세라티 르반떼는 손흥민이 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체부터 선물받았다. 업체 측은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공격력을 가진 손흥민에 가장 어울리는 차"라며 협찬했다.

손흥민은 축구선수들이 가장 많이 애용하는 차량인 레인지로버도 소유하고 있다. 손흥민의 레인지로버는 고급스러운 무광 블랙으로 마감되었으며 차량 내부는 빨간색 시트로 포인트를 줬다. 이밖에 16만파운드(약 2억5400만원)의 벤틀리 컨티넨탈 GT도 소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