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성군을 빛낸 군정베스트 1위에 전남도내 청렴도 1위가 선정됐다. /보성군
올해 보성군을 빛낸 군정베스트 1위에 전남도내 청렴도 1위가 선정됐다. 보성군은 27일 '2021년 보성을 빛낸 군정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1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위 등극이 뽑혔다.

보성군은 권익위가 전국 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 전남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했다. 

이밖에 10대 우수시책으로는 △주민 주도형 보성 600사업 지역공동체 활성화 △보성읍 중심 동윤천 변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집단면역 목표치 70% 조기달성 △'걸어서 장도까지'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476억원 규모 국비 확보) △보성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보성군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 △오봉산 구들장 발굴 복원(우마자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군 종합 평가 '대상'수상 △ 보성 벌교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발맞춘 300억원 규모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정 베스트10은 지난 1년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정 베스트10'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우수시책과 성과 중에서 각 부서에서 추천한 25건의 대표적인 시책에 대해 800여명의 전 직원 선호도 조사와 부서장 및 외부평가단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