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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오는 30일 오전 5시15분(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시티는 19경기 15승2무2패(승점 47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리버풀(승점 41점)과의 승점 차는 6점이다.
맨시티는 분위기가 좋다. 리그 9연승을 질주 중이다. 최근 치른 3번의 리그 경기(리즈 유나이티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서는 총 17골을 넣으며 폭발적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수비력도 압도적이다. 올시즌 겨우 12골만 실점하며 리그에서 최소 실점을 기록중이다.
반면 브렌트포드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브렌트포드는 2주 휴식기 이후 치른 지난 27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전 첼시전에서도 0-2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브렌트포드의 홈구장에서 펼쳐지지만 객관적 전력차나 최근 흐름 등을 감안할때 긍정적인 부분이 많지 않다. 브렌트포드가 원정과 비교해 홈에서 딱히 강한 면모도 없다.
브렌트포드는 브라이언 음뵈모의 활약 여부가 중요하다. 음뵈모는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고 총 25골을 성공시켰다. 특히 이중 18골은 전반전에 기록했다. 음뵈모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넣는다면 경기 주도권을 잡으면서 유리한 상황으로 이끌 가능성도 있다.
반면 맨시티는 라힘 스털링이 최근 흐름이 좋다. 스털링은 최근 5번의 리그 경기에서 6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을 정도로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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