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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메일은 30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아A 4위 경쟁력을 살리기 위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을 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디오고 달로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영입 대상 명단에 추가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달로트를 FC포르투에서 직접 맨유로 데려왔다. 하지만 달로트는 무리뉴 감독이 경질되고 새로 부임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하에서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 달로트는 AC밀란으로 임대까지 다녀왔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티아고 핀토 로마 디렉터는 이미 달로트의 에이전트와 구두 합의까지 마친 상태다. 다만 랄프 랑닉 맨유 감독이 이적을 허용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밖에 무리뉴 감독은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아스널), 루벤 로프터스-치크(첼시), 헤리 윙크스(토트넘), 그라니트 샤카(아스널), 데니스 자카리아(보루시아 뮌헨그라트바흐) 등의 영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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