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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진은 "1999년 KBS에서 신인상을 받고 그 이후에 처음으로 상을 받는 거라서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떨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드라마 1년 찍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마음 따뜻하게 지냈다. 저희 드라마 식구들은 아직도 연락하고 자주 만나고 있다. 영원히 그랬으면 좋겠다. 드라마 '속아도 꿈결' 제 마음 깊은 곳에 소중히 평생 간직하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소이현은 "일일 드라마를 하면서 느낀 건 어렸을 때 TV를 보던 모든 선배님들과 연기 호흡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광이었다. 연기하면서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최명길 선생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바쁜 딸, 며느리를 사랑해주신 엄마, 아빠 시어머니, 시아버지, 엄마 없이 튼튼하게 잘 커준 하은이, 소은이, 그 누구보다 멋진게 응원해주는 남편, 울고 있지는 않겠죠?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다감은 한다감은 "가족드라마가 처음이라 처음에는 혼란스러웠고 힘든 시간이 있었다. 선후배분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상을 받기가 부끄럽다. 제목이 '국가대표 와이프'라서 제가 대신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인내, 협동,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면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없다고 깨달으면서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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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