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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보훈단체 회원 위문금을 올해부터 연 2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전까지 구는 보훈단체 회원 위문금을 연 3회 5만원씩 총 15만원을 지급했다.
올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됐던 보훈단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사기 진작 차원에서 지원금을 인상했다는 설명이다.
지급 시기는 설 명절, 6월 호국보훈의달, 추석 등 연 3회로 각각 7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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