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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새해 첫 일요일인 2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11명이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일) 1132명보다 221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달 26일 1276명보다도 365명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4명(누적 34명) 추가됐다.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3명(누적 27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 밖에 노원구 어린이집(누적 16명)과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누적 12명) 관련 확진자도 각각 2명과 1명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381명으로 파악됐다.
해외 유입 21명, 기타 집단감염과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각각 4명도 함께 보고됐다.
나머지 248명(37.1%)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22만8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이후 전날까지 8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1917명 이후 1496명(26일)→1290명(27일)→1914명(28일)→1721명(29일)→1670명(30일)→1464명(31일)→1183명(1일)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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