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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의 패스를 받은 살라는 첼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는 살라의 150번째 EPL골이다.
살라는 2014년 1월 FC바젤(스위스)서 첼시로 이적하며 처음으로 EPL 무대를 밟았다. 이후 2개월 뒤인 3월 아스널전서 EPL 데뷔골을 기록했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살라에 축하 글을 남겼다. 한 팬은 "EPL 통산 150번째 골마저 화려하게 넣었다"고 적었다. 다른 팬은 "살라는 환상적인 선수"라며 "리버풀에서 148골, 첼시서 2골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리버풀은 20경기 12승6무2패(승점 42점)로 3위를 유지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도 21경기 12승7무2패(승점 43점)로 순위의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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