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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탈모는 질병이다"라며 "그 스트레스, 그 고통, 그 눈길들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며 "탈모는 취업과 연애 등에서 인간으로서 자존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의 제안에 저를 포함한 1000만 탈모인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며 "저도 더 용맹정진해 반드시 건강보험 적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탈모인'인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도 이 후보의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검토 소식을 환영했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공약 검토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선거 슬로건을 적었다.
탈모약 건보 적용 논쟁이 큰 관심을 받으면서 현재 민주당 선대위는 소확행 공약에 이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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