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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해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그룹별로 징수율 등 정량평가(70점)와 자구노력도 등 정성평가(30점)를 합산해 최우수, 우수단체를 각각 1곳씩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양주시는 19개 시가 모인 '시-3' 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시는 세외수입 부과 담당 부서와 체납관리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체납관리 활동을 통해 징수율과 체납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재정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교부세 4천만원은 시 재정운영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다양한 체납유형에 적합한 징수 전략을 수립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 등 효율적인 체납관리에 힘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재정 효율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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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