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이 회사에서 자금관리 직원이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202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국내 최대의 임플란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회삿돈 188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이 체포했다.

강서경찰서는 5일 오후 8시부터 경기 파주시 소재 피의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영장을 집행하던 중 건물 내 다른 호실에 은신 중인 오스템 직원 이모씨(45)를 발견해 이날 오후 9시10분쯤 체포했다.


이씨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이씨를 강서경찰서로 호송해 조사를 진행하고 피해 금품 등 회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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