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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은 조깅을 하면 쓰레기를 줍는 시민 운동으로 이날 부산 동구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플로깅 지역을 지명할 예정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신청을 한 부산시민 1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집결지인 부산역에서부터 고관입구를 지나 부산일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플로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에게 유치 홍보를 하게 된다.
범시민서포터즈 사무국은 "지난달 출범 이후 처음 가지는 이번 대시민 홍보 행사가 부산에서의 월드엑스포 유치 염원과 그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범시민서포터즈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과도 협약을 통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동부산청년회의소(JCI)와 가장 먼저 협약식을 가지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붐 조성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이어 부산신작로라이온스클럽, 부산연제청년회의소, 기장활어차협회 등과도 협약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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