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2.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번 선거에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의 최우세 지역인 TK(대구·경북)에서의 지역 득표율보다 20대에서의 세대 득표율이 더 높은 결과를 받아드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렇게 되면 당은 지역이 아니라 세대를 바라볼 수 있게 되고, 2021년 시작된 정치 변화는 2022년에 정점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당을 지켜온 TK 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는 늘 감사하지만 민주당이 호남의 절대적 지지를 넘어 수도권 화이트칼라 층의 지지를 얻어가면서 수도권에서 유리한 선거를 이어가는 것처럼 우리도 그 방향으로 진화해 보는 것이 앞으로의 승리를 위한 밑바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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