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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는 9일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하는 '실내바닥매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세 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커질 수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서초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이어서 층간소음을 겪는 가정이 많아진 점도 사업 추진 계기가 됐다.
구는 지난해까지 1398개 가정에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매트 176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중학생 이하 세 자녀 이상 가정이다.
한 세대에 매트 1개만 지원되며 과거에 지원을 받았던 가정은 신청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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