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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9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3440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누적확진자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217명이다.
추가확진자는 육군에서 간부 1명, 병사 6명, 군무원, 1명, 상근예비역 1명 등 총 9명으로 가장 많이 보고됐다.
해군에서는 간부 1명과 병사 1명이 공군에서는 간부 2명과 군무원 2명이 각각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가운데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15명 전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중 돌파감염자는 1627명(약 47.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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