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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청소년 연령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차는 77.1%, 2차까지 완료한 경우는 58.5%로 9일 나타났다. 특히 만 18세 연령층은 1차 접종 90.1%, 2차 접종은 80.1%의 접종률을 보였다. 다만 해가 바뀌면서 새롭게 접종 대상군에 포함된 12세(2010년생) 연령층의 1차 접종은 아직 159명에 그쳤다.
9일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이 내놓은 예방접종 현황에 따르면 만 13~18세(2004~2009년생) 연령층은 전체 인구 276만8101명 중 213만4527명(77.1%)이 1차 접종을 마쳤고, 162만119명(58.5%)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청소년 접종률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접종 대상군별로 보면 10월 중순 먼저 접종을 시작한 16~17세 연령층의 1차 접종률은 87%, 2차 접종률은 73%로 나타났다. 13~15세 연령층은 1차 접종 67.6%, 2차 접종 44.6%를 보였다.
각 연령별로 세부적으로 보면 Δ18세(2004년생) 1차 90.1%·2차 80.1% Δ17세(2005년) 86.8%·72% Δ16세(2006년) 84%·66.6% Δ15세(2007년) 75.5%·50% Δ14세(2008년) 71%·49.7% Δ13세(2009년) 55.2%·33.3% 로 나타났다.
한편 2022년이 되면서 백신 접종 대상이 된 2010년생은 1차 접종 159명, 2차 접종을 69명이 받았다.
추진단은 만 12세가 되는 접종 가능 대상 인구를 월별로 산출해 확대 중이다. 2010년생 인구는 총 47만3307명으로 1월 기준 접종 가능 대상 인구는 4만2983명이다. 접종률은 대상자 대비 1차 0.4%, 2차 0.2%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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