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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10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를 통해 윤 후보가 '여가부 폐지' '병사 월급 200만원 시대' 등 2030, 이대남 공약을 제시한 것 등에 대해 "마음이 급해서 내 놓은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특히 '병사 월급 200만원'에는 "헛소리"라며 여건상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일을 득표만 생각해 마구 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홍 의원 지지자들은 "만약 후보교체론에 따라 후보가 된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이길 자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홍 의원은 "안철수도 이기는데"라며 당연하다고 답했다.
윤석열 후보의 완주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글쎄요"라며 말을 흐렸다. 하지만 자신이 윤 후보를 만나 '후보 사퇴'를 주문하라는 요구에는 "제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손사래를 쳤다.
홍 의원은 후보 사퇴 등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임을 강조했다. 다만 대선 결과가 잘못됐을 경우 "이번엔 제 탓 하지 않겠지요"라며 모든 책임은 윤석열을 선택한 골수 보수층이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후보 사퇴 등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밖의 일임을 강조했다. 다만 대선 결과가 잘못됐을 경우 "이번엔 제 탓 하지 않겠지요"라며 모든 책임은 윤석열을 선택한 골수 보수층이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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