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청 전경(사진제공=연수구)
인천 연수구가 지역 내 도시미관 향상과 보행자 안전 등을 위해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정착을 목표로 이달부터 다양한 도심 색채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먼저 소상공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연수2동 상가 일원과 대동월드 상가 및 대우삼환 아파트 상가 등 3개 권역 28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의 50%인 4억1800만 원을 인천시에서 지원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야간경관 및 색채디자인 사업도 총사업비의 50%인 1억 원을 인천시에서 지원받아 송도해안도로 육교 야간경관사업 및 승기천 하부공간 색채디자인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도심경관 창출을 위해 주민참여 제안사업 3건도 함께 추진한다.

연수구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의 보행안전을 보장하고 도시경관 이미지를 높이기위한 직접 사업과 함께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참여형 도심경관을 창출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