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번호표를 받고 줄을 서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19명 발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9명 늘어난 23만6811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638명보다 19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3일 770명보다는 151명 줄었다.


전날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781명으로, 지난해 11월8일 이후 62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991명으로 늘었다.


광진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3명 늘어난 62명, 중랑구 학원 확련 확진자도 3명 증가한 24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9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315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9명은 해외 유입, 200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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