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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에 "배우 오영수 님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반세기 넘는 연기 외길의 여정이 결국 나라와 문화를 뛰어넘어 세계무대에서 큰 감동과 여운을 만들어냈다"고 적었다. 이어 "'깐부 할아버지'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쾌거는 여러 가지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시청률 1위의 기록을 세우며 우리나라 문화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다양성과 창의성을 앞세운 ‘K-문화’가 더 큰 미래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징어게임이 전하는 메시지는 묵직하다"며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극한 게임 안엔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말자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적었다. 이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함께’의 삶을 깊이 있게 말하고 있다"고 평했다.
오영수는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건 역사상 최초다.
그러면서 "오징어게임이 전하는 메시지는 묵직하다"며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극한 게임 안엔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말자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적었다. 이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함께’의 삶을 깊이 있게 말하고 있다"고 평했다.
오영수는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건 역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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