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자체 브랜드를 통해 'HEYROO 계란득템'을 판매한다./사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가 최근 무거워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달걀을 선보인다.

CU는 자체 브랜드(PB) 달걀인 ‘HEYROO 계란득템’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득템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재료 상품이다. 동일 용량(대란·15구)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형마트 대비 최대 19% 저렴하다. CU는 연간 판매할 물량을 사전에 계약해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대란으로 HACCP을 취득한 계사에서 생산됐다.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식용란 수거검사를 받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CU는 지난해부터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통과정 중에 발생하는 가격인상 요인을 최소화한 득템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즉석밥으로 시작해 봉지라면, 김치 등 편의점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출시되고 있다.


‘HEYROO 우리쌀밥’은 지난해 즉석밥 카테고리 판매량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김치득템 역시 이달 기준 900g 이상 대용량 김치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지속되고 있는 물가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즉석밥, 라면, 김치, 달걀 등으로 득템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