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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실장은 11일 오전 8시50분부터 9시40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NSC 상임위 회의를 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NSC 상임위는 북한이 연초부터 두 차례나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의도를 분석했다. 그러면서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뤄진 이번 발사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일에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을 향해 발사체를 발사한 뒤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실현했다고 주장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주장과 달리 활공 능력이 떨어지는 기동식 재진입체(MARV) 기술 활용 탄도미사일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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