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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행운버거가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넘게 팔려 1억원의 기부 금액이 누적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나눔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맥도날드의 대표 한정 메뉴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2013년부터 매년 출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행운버거는 기존 ‘행운버거 골드’와 신메뉴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출시됐다.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기존 버거에 해쉬브라운을 더한 신메뉴다.
행운버거는 고객이 단품 혹은 세트 1개를 구매할 때마다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 기부금은 한국RMHC에 전달돼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인근의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에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운버거 자체의 맛도 큰 인기 요인이지만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 고객분들의 공감과 동참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맥도날드는 올 한 해도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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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