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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3일 정책 행보를 통해 차기 정부의 국정운영 구상을 제시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5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국행정학회·한국정책학회 공동주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윤 후보는 토론회에서 기조연설 및 학회 교수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윤석열표 '차기 정부 국정운영' 구상을 폭넓게 설명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전기세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윤 후보 측은 "'이념'보다 '합리', '정치'보다 '과학'에 기반을 둔 합리적이고 투명한 전기요금 산정으로 국민의 부담을 덜어줄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전날 게임산업 발전 공약을 비롯해, 최근 여성가족부 폐지 등 한줄공약, '59초 쇼츠'(짧은 동영상)를 통한 전기차 인프라 확충 등 공약을 연이어 발표하며 정책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진행한다. 저녁에는 유튜브 안철수TV를 통해 유권자와 소통하고, 방송 인터뷰를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지지율 상승세를 기록 중인 안 후보는 언론을 통해 여야 대선후보를 연일 비판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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