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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차문제 해결 TF는 올해 4월 군‧구별 자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약 9개월 동안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주차장 확보율 1.02% 개선 ▲주차관련 민원 54.1% 감소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원도심 내 부족한 주차면 확보를 위해 ▲저비용 주차공간 조성 ▲학교 주차장 개방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등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전개 했고 그 결과 올해 1만8338면을 추가 확보해 당초 목표치인 5708면 보다 3배 이상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주요 현안과제인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폐지에도 적극 대응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2022년에는 시와 군‧구가 더욱 노력하여 주차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차문제 해결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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