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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구는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총 32억 원을 투입해 주자공원 등 공원 4곳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장 등 10곳의 체육시설과 휴게시설을 개선·교체한바 있다.
앞으로 서구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사업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원도심일대 녹지 3만㎡를 포함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주체육공원 아동친화 화장실 설치사업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올해 완료를 목표로 18개 원도심 공원·녹지 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도시 구민이 주인인 함께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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