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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587억9200만달러로 전년대비 4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본부세관이 제공한 '2021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587억9200만달러로 전년대비 43.9% 증가했고, 수입은 448억89700만달러로 전년대비 52.2% 증가해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2.3% 증가한 138억95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6.2% 증가한 56억7600만달러, 수입은 72.3% 증가한 44억35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12억4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광주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7.7% 증가한 15억680만달러, 수입은 15.0% 증가한 7억1500만달러로 8억53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수출은 지난해 7월 14억100달러에서 8월 12억60만달러로 급감했으나, 9월12억1300만달러, 10월 13억280만달러, 11월14억400만달러,12월 15억6800만달러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품목별로 ▲수송장비(46.3%) ▲반도체(39.9%) ▲가전제품(0.1%)은 증가한 반면 ▲기계류(13.5%) ▲타이어(7.2%)는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44.0%) ▲미국(14.7%) ▲중동(81.7%)은 증가했으나 ▲중국(4.5%) ▲EU(22.3%)는 감소했다.
전남 지난해 1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4.8%증가한 41억800만달러, 수입은 90.6% 증가한 37억2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8800만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화공품(46.1%) ▲석유제품(66.5%) ▲철강제품(78.3%) ▲수송장비(28.1%) ▲기계류(4.4%)가 증가했다.
국가별 수출은 ▲동남아(43.6%) ▲중국(22.3%) ▲일본(70.5%) ▲미국(44.0%) ▲중남미(65.6%)가 증가했다.
지역·품목별 등의 무역통계자료는 관세청 홈페이지의 Quick menu '무역통계'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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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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