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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방안을 논의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일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에 대한 당정협의가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당정협의에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박완주 정책위의장, 송기헌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박정 제7정조위원장과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박재민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정은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제한됐던 일부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당 관계자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개발이 제한됐던 구역을 최소한의 시설만 남기고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정협의가 끝난 후 브리핑을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지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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