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전날 서울 용산 전자랜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이사, 이세영 멈스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전자랜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가전을 통한 시장 확대를 꾀하는 것은 물론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 활동의 시작으로 전자랜드는 환경부 고시에 따른 인증을 받은 멈스 미생물 액상발효방식 음식물처리기를 전 지점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국내 대표 가전 유통 기업으로서 수년간 쌓아온 생활 가전 유통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이며 멈스는 자사의 기존 친환경 미생물 액상발효방식 음식물처리기를 비롯해 향후 출시 예정인 다양한 제품들을 전자랜드를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국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장 규모는 올해 약 6000억원으로 추산되고 2023년에는 약 1조원의 규모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물 처리 비용도 증가하고 있어 해당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