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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광주 확진자 규모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지역내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앞서 이날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고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행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12일 188명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 224명이 확진됐으며 지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앞서 이날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고 설 연휴 이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행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12일 188명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 224명이 확진됐으며 지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3주간 연장 조치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 행사·집회 기준 등 대부분의 사항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다만 4주간의 고강도 거리두기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자영업·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해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일부 조정키로 했다.
먼저 4명까지만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6명까지 허용한다. 식당·카페의 경우 6명까지 허용되지만 미접종자는 종전과 같이 접종완료자와 동반이용 할 수 없다. 미접종자는 식당·카페를 1인 단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먼저 4명까지만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6명까지 허용한다. 식당·카페의 경우 6명까지 허용되지만 미접종자는 종전과 같이 접종완료자와 동반이용 할 수 없다. 미접종자는 식당·카페를 1인 단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현행 방역기준을 유지한다. 단, 학원, 독서실·스터디 카페에 대해서는 방역패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규모 행사·집회에 대해서도 현행 방역기준을 유지한다.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없이 49명까지 가능하고,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할 경우 최대 29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49명까지 참석하거나,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해 2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30%(최대 299명)까지 참석하거나, 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할 경우 수용인원의 70%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오미크론 급속확산 대비 현장 신속 대응팀'을 운영해 집단감염 확산방지에 신속 대응하고, 5개 구청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시간도 현행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연장한다.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자치구 방역담당 공무원, 의료진, 역학조사관 등 5명 이내로 구성된다. 집단감염 의심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집단시설 내 의심자 검체채취, 역학조사, 환자이송 지원 등을 수행하고, 시설 코호트 격리 등 코로나19가 다른 지역으로 재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며 "2주 앞으로 다가온 설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향방문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는 '오미크론 급속확산 대비 현장 신속 대응팀'을 운영해 집단감염 확산방지에 신속 대응하고, 5개 구청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시간도 현행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연장한다.
'현장 신속대응팀'은 시와 자치구 방역담당 공무원, 의료진, 역학조사관 등 5명 이내로 구성된다. 집단감염 의심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집단시설 내 의심자 검체채취, 역학조사, 환자이송 지원 등을 수행하고, 시설 코호트 격리 등 코로나19가 다른 지역으로 재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최고의 긴장감을 갖고 잠시 멈춤에 동참해 달라"며 "2주 앞으로 다가온 설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향방문과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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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