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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뉴스1) 조소영 기자 = 중동 순방 첫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를 실무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2020 두바이 엑스포' 쥬빌리공원에서 열린 케이팝(K-POP) 콘서트장을 찾았다.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을 맞아 부대행사로 마련된 케이팝 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두바이 엑스포장 내 가장 큰 야외공연장인 쥬빌리공원에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전에 나선 뒤 케이팝 콘서트까지 찾았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관 홍보대사인 가수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싸이, 선미, (여자)아이들, 골든차일드, 포레스텔라 등 6팀이 출연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6000여명의 관객들과 콘서트를 관람한 후 대기실을 깜짝 방문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역할하고 있는 K-POP 아티스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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